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기도해라, 성스러운 수호천사들에게 호소하고 간구하라, 무한한 사랑으로 그분들께 기도드려라.
2025년 9월 5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성모 화해의 월간 공개 메시지.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구원자, 중재자, 모든 은총의 대리인은 온통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 그분의 오른편에는 빛나는 칼을 든 군인 복장을 한 미카엘 천사 성인이 계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십자가를 그리신 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과의 화해를 위한 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나의 사랑과 평화와 선함과 자비와 관용과 회개와 속죄와 하느님께 돌아가는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을 들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영원한 사랑의 삼위일체의 무한한 자비에 온전히 자신을 맡겨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히 천사들에게 기도해라.
너희는 성스러운 천사를 기리는 달에 들어섰지만 그분들께 겨우 기도하고, 간구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
기도해라, 호소하고, 성스러운 수호천사들에게 도움을 간청하라, 무한한 사랑으로 그분들께 기도드려라.
이번 달에는 천사의 관을 바치고 나의 아이들아, 아홉 명의 천사 합창단을 불러라. 천사는 너희를 돕기를 원하고, 축복하기를 원하며 마음의 평화를 주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기를 원한다.
천사는 너희 안의 황무지를 꽃피우고 새로운 영적 봄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 그분들께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들은 너희를 돕는 자들이며 모든 상황에서 너희를 도울 수 있다. 그분들께 기도하고, 간구하고, 사랑하라. 그들은 너희의 부름을 받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며 나의 깨끗하고 슬픈 심장에 헌신하며 살아갈 때이다. 자신을 헌신해라, 나의 깨끗하고 슬픈 심장에 헌신하라, 항상 파티마의 길, 천국의 길을 따르라. 회개와 기도와 속죄와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과 같은 파티마의 길을 따라 나를 따라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님께 온전히 그리고 완전히 자신을 바쳐라.
이 시대는 어둠과 모호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너희는 너무나 많이 유혹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유혹받겠지만 모든 다른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불러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유혹으로부터, 악마의 속삭임으로부터 벗어나라. 사탄은 강하며 많은 영혼을 잃게 하려고 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성모 로사리오에 매달려라. 특히 너희 가정에서 아름답게 장식된 거룩한 제단 근처에서 로사리오를 바쳐라. 참 하느님의 진정한 교회 안에서 자주 영성체를 모시거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끊임없이 기도해라, 기도를 지치지 마라, 왜냐하면 기도는 영혼에 신선함을 주고 깊이 너희를 상쾌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예수를 불러라.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부르거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너희를 구원하고 치유하고 해방시키고 평화를 주시고 위로와 안도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성령의 삶인 새로운 생명으로 너희를 재생시킬 수 있으며 영광스럽고 빛나는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내가 너희 어머니임을 기억하고 구원의 방주인 나의 심장에 피신하면 평화를 얻을 수 있으며 무한한 평화를 누릴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 모성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샬롬, 사랑하는 아이들아, 샬롬.
미카엘 천사 대천사는 빛나고 영광스러운 칼로 소금을 축복하신다.
예수 그리스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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